반응형 벤자민 프랭클린2 프랑스 혁명의 음료 커피 카페 드 푸아, 벤자민 프랭클린, 토마스 제퍼슨이 좋아한 파리 카페 프로코프 카페 프로코프 파리에는 런던보다 20년 늦은 1672년에 최초의 커피하우스가 생겼다. 런던의 커피하우스 문화를 연 파스카 로지가 관여했다는 주장도 있다. 안타깝게도 시간이 흐르면서 파리에 존재했던 최초 카페의 흔적은 모두 사라져 버렸지만, 1686년에 문을 연 카페 프로코프(Cafe Procope)는 여전히 건재하다. 프로코프는 계몽주의자들이 모이는 만남의 장으로 유명했으며, 루소(Rousseau), 디드로(Diderot), 볼테르(Voltaire) 등이 단골로 드나들었다. 특히 볼테르는 커피를 하루에 40 잔씩 마신다는 소문이 돌 정도의 커피 애호가로, 세계 최초의 근대식 백과사전이자 프랑스혁명의 사상적 배경이 된 2023. 11. 22. 벤자민 프랭클린 명언 자서전 프랭클린 플래너 부로의 길 벤자민 프랭클린 프로필 [출생-사망] 1706년 1월 17일~1790년 4월 17일 (84세) [출생지] 영국령 미국, 보스턴 [사망지]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직업] 정치가, 철학자, 발명가 [국적] 미국 [정당] 무소속 [자녀] 윌리엄 프랭클린, 프란시스 프랭클린, 사라 프랭클린 [요약] 프랭클린은 미국의 정치가이며 철학자이다. 1776년 프랑스에 파견되어 미국·프랑스 동맹 체결, 1-82년 미·영 평화조약을 체결했다. 프랭클린의 태도는 아메리카니즘의 전형으로 평가되었다. 생애를 통하여 도덕, 철학, 정치 문제에 관심을 쏟고 많은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특히 프랭클린의 자서전은 백만인의 생활철학으로서 널리 영향을 미쳤다. 프랭클린의 사고의 근본에는 개인의 창의성이야말로 진보의 원천이라는 개인 .. 2023. 7.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