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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의 성공심리학

벤자민 프랭클린 명언 자서전 프랭클린 플래너 부로의 길

by 슬리피 2023.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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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프랭클린 프로필

[출생-사망] 1706년 1월 17일~1790년 4월 17일 (84세)

[출생지] 영국령 미국, 보스턴

[사망지]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직업] 정치가, 철학자, 발명가

[국적] 미국

[정당] 무소속

[자녀] 윌리엄 프랭클린, 프란시스 프랭클린, 사라 프랭클린
[요약]
프랭클린은 미국의 정치가이며 철학자이다. 1776년 프랑스에 파견되어 미국·프랑스 동맹 체결, 1-82년 미·영 평화조약을 체결했다. 프랭클린의 태도는 아메리카니즘의 전형으로 평가되었다. 생애를 통하여 도덕, 철학, 정치 문제에 관심을 쏟고 많은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특히 프랭클린의 자서전은 백만인의 생활철학으로서 널리 영향을 미쳤다. 프랭클린의 사고의 근본에는 개인의 창의성이야말로 진보의 원천이라는 개인 생활의 정신적 충실을 추구하는 모랄리즘에 있었다. 그것은 18세기의 시민 정신에서 이어받은 것이다.


프랭클린은 또한 전기의 성질 등 자연과학적 연구도 남기고 있다. 1742년 미국철학회의 창립에 참가하고 1769년 회원들에게 '유익한 지식의 증진을 위하여 '일반 자연철학자'가 가입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할 것을 촉구하였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미국의 “건국의 아버지" 중 한 명이자 미국의 초대 정치인 중 한 명이다. 프랭클린은 특별한 공식적 지위에 오르지는 않았지만, 프랑스 군과의 동맹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 미국 독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프랭클린은 계몽사상가 중 한 명으로서, 유럽의 과학자들의 영향을 받았으며 피뢰침, 다초점 렌즈 등을 발명하였다. 달러화 인물 중 대통령이 아닌 인물은 알렉산더 해밀턴(10달러)과, 벤저민 프랭클린(100달러) 두 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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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프랭클린 생애

[유년기]

대장장이이자 농부인 토마스 프랭클린과 제인 화이트의 아들이자, 프랭클린의 아버지인 조사이어 프랭클린은 1657년 12월 23일 영국의 노샘프턴셔 주 액턴에서 태어났다. 프랭클린의 어머니 아비아 볼저는 제분업자이자 교사인 피터 폴더와 전에 계약 하인이었던 메리 미릴의 딸로서 1667년 8월 15일 매사추세츠 주 낸터킷에서 태어났다. 포저의 자손 J.A. 볼저는 19세기에 폴저스 커피를 설립했다. 조시아 프랭클린은 2명의 부인과 함께 17명의 자식이 있었다. 그는 액튼에서 대략 1677년 그의 첫 번째 부인으로 앤 차일드와 결혼했고 1683년 보스턴에 그녀와 함께 이주했다. 그들은 이주하기 전에 3명의 아이가 있었고 이주 후 4명을 더 갖는다. 그녀의 죽음 후에, 조시아는 사무엘 윌러드의 주례로 올드 사우스 미팅 하우스에서 1689년 7월 9일 아비아 폴더와 결혼했다. 그들의 8번째 아이인 벤자민은 조시아 프랭클린의 15번째 아이이자 10번째 막내아들이었다.

1706년 1월 17일에 보스턴에서 비누와 양초를 만드는 집안의 15번째 아이로 태어난 벤자민 프랭클린은 10살 때 집안 형편으로 인해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형의 인쇄소에서 일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프랭클린의 열정적인 노력 덕분에 능숙한 인쇄기술을 습득하게 되었고, 또한 글 쓰는 솜씨를 늘려가기 시작하였다. 1723년, 프랭클린의 나이 17세 때에 프랭클린은 가출하여 보스턴을 떠나 필라델피아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무일푼으로 시작하여 빠른 시간에 인쇄업자로서 성공했고, 1730년에는 24살의 나이로 인쇄소를 소유하기도 하였다. 1732년 프랭클린은 《가난한 리처드의 연감》이라는 책을 발간해서 대중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기 시작했다.

 

[정치활동]

1731년에는 펜실베이니아 대학에 도서관을 설립하여 도서관의 발달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1736년에 펜실베이니아의 하원의원으로 임명되어서 1751년부터 1764년까지 국회의원의 임무를 수행하였다. 펜실베이니아 시 체신장관 대리로 일하였으며(1737년~1753년), 그 결과로 전 식민지의 체신장관 대리로서, 우편 업무에 관한 사항을 많이 개선시켰다. (1753년~1774년)

[과학]

1748년 프랭클린의 사업이 많이 번창함에 따라서, 프랭클린은 과학에 뜻을 두어 사업을 대리인에게 맡기고 자신은 봉급을 받으면서 과학을 탐구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1740년대 초기에 프랭클린이 발명한 난로(프랭클린 스토브)는 아직도 생산되고 있으며, 그 이후에도 아주 많은 실험을 좋하였다. 1752년에 프랭클린의 유명한 실험인 '연 실험'을 행하였고, 번개가 전기를 방전한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프랭클린은 번개를 구름에서 끌어내기 위해 금속으로 만든 뾰족탑을 세우자고 제안한 최초의 사람이었다. 이러한 연구들의 결과로, 또 프랭클린의 실용적인 면의 재현으로, 프랭클린의 피뢰침이 발명되었다. 후에 복초점 렌즈가 발명되는데 이것도 프랭클린의 대표적인 발명품이다. 1753년 영국의 로열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선정되었고, 코플리 상을 받았다. 그해 전 식민지 체신같관 대리가 되어 우편제도를 개선하였고 1754년 올버니회의에 펜실베이니아 대표로 참석, 최초의 식민지 연합 안을 제안하였다. 1757년 펜실베이니아의 이익을 위하여 교섭을 벌일 목적으로 영국에 파견되어 식민지에 자주과세권을 획득하고 귀국하였다. 1764년 다시 영국으로 건너가 인지조례의 철폐를 성공시켰다. 1775년 귀국하여 제2회 대륙회의의 펜실베이니아대표로 뽑혔고 1776년 독립선언 기초위원에 임명되었다. 그해 프랑스로 건너가 아메리카 프랑스동맹을 성립시키고, 프랑스의 재정원조를 획득하는 데 성공하였다. 1783년 파리조약에는 미국대표의 일원이 되었다.

[정치적 업적]

정치가로서 프랭클린은 아메리카 식민지의 자치에 대해 영국의 관리들과 토론을 벌일 때 식민지의 대변인으로 활약했고, 독립선언서 작성에 참여했으며, 미국 독립전쟁 때 프랑스의 경제적 · 군사적 원조를 얻어냈다. 또한 영국과 협상하는 자리에서 미국 대표로 참석하여 13개 식민지를 하나의 주권국가로 승인하는 조약을 맺었으며, 2세기 동안 미국의 기본법이 된 미국 헌법의 뼈대를 만들었다. 특히 토마스 제퍼슨과 함께 기초한 '미국독립선언문'은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이다.

[연보]

1729년 펜실베이니아 가제 트지 경영 1752년 전기유기체설 제창 1753년 영국의 로열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선정 1754년 올버니회의에 펜실베이니아대표로 참석, 최초의 식민지 연합 안 제안 1757년 영국에 파견, 식민지에 자주과세권 획득 1764년 영국에서 인지조례 철폐 1775년 제2회 대륙회의의 펜실베이니아대표 1776년 독립선언 기초위원 임명 1783년 파리조약 미국대표 일원 1785년 펜실베이니아 행정위원회 위원장 1787년 헌법회의 펜실베이니아대표 1790년 84살에 세상을 떠남

 

프랭클린 저서

[대표 저서(1) 자서전]

벤저민 프랭클린의 저서 중 가장 주목받은 작품은 벤저민 프랭클린의 자서전 덕에 이르는 길이다. 대표적인 계몽주의자로 미국의 객관적인 계몽주의 정신의 표상이었던 프랭클린은 청교도와 비슷한 평범한 스타일로 글을 썼으며 문학에 반하는 정신으로 문학은 항상 실용적인 목적으로 창작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이 자서전은 그야말로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이야기를 그려 나가는 작품이다. 자서전 중간 부분에는 에이블 제임스 씨가 프랭클린에게 보낸 편지 내용이 등장한다. 이 편지는 프랭클린에게 자서전을 쓰라고 권유하는 내용이다. 또 후에 벤저민 보건이 프랭클린에게 보낸 편지내용이 등장한다. 앞에 나온 에이블 제임스가 보낸 편지 내용과 마찬가지로 벤저민 보건도 프랭클린에게 자서전을 꼭 쓰라고 설득한다. 프랭클린의 자서전으로 인해 행복과 위대함을 얻는데 출신은 아무 상관이 없으며, 개인의 인격에 영향을 주어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켜 사회나 가정의 행복을 촉진시키며, 많은 젊은이들이 용기와 희망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또 많은 사람들이 프랭클린이 쓴 자서전을 읽게 되면 지혜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며 벤저민 보건은 프랭클린을 설득한다. 자서전의 특징적인 면모로는 벤자민 프랭클린이 인생지침으로 삼았던 13가지 덕목이 제시된다는 것이다. 평소 근면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프랭클린의 가르침은 일생의 삶에 철학이 되었고 절제, 침묵, 질서, 결단, 절약, 근면, 진실, 정의, 중용, 청결, 침착, 순결, 겸손의 13가지 덕목들의 계율들을 정의하였다. 조그마한 수첩을 만들어 매일 저녁에 그날 하루의 행동을 생각하고 각 계율과 관련하여 잘못한 것이 있으면 해당란에 흑점을 찍도록 하는 등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었다. 자서전을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게 되는데 첫 번째 부분은 아들에게 편지를 보내는 형식으로 시작하며, 두 번째 부분은 1784년에 프랑스 대사관에서부터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프랭클린의 자서전은 현대에도 끊임없는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최근에는 벤자민이 휴대하고 다녔던 수첩형식을 착안하여 만든 프랭클린 플래너라는 일정 관리수첩이 성행하고 있다.

[대표 저서 (2) 부로의 길]

『The Way to Wealth』(부로의 길)는 1758년 벤저민 프랭클린에 의해 쓰인 저서이다. 이것은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에 서문으로 처음 실렸던 글이며, 사업에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것이다. 신부인 아브라함이 경매가 시작되기를 기다리는 군중들에게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에 실렸던 핵심 내용들을 인용하며 부자가 되는 길에 대해 말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프랭클린의 독자적인 시야와 지성은 그 당시 세대, 그리고 우리 세대에게 정치와 사회에 대해 다른 관점을 제시하였다.

특히, 『The Way to Wealth』(부로의 길)를 통해 프랭클린은 정해진 사회적 '표준'에서 벗어나 부와 소비에 관한 유례없는 관점을 제시하였다. 그 당시 부자들은 돈을 흥청망청 쓰는 경향이 매우 짙었으며 그들에게는 부를 과시하는 것은 하나의 관습이 되어있었다. 프랭클린은 이러한 경향성을 매우 반대하며 '부로의 길'이라는 저서를 통해 이들 부자들의 행위를 비판하는 동시에 바른 저축과 소비의 미덕을 대중들에게 전파하려 노력하였다.

 

프랭클린 조언

1. 근면함

“끊임없이 떨어지는 물방울이 돌을 뚫으며, 근면함과 인내심으로 생쥐는 밧줄을 갉아 뒤 동강 낸다.”프랭클린은 게으름과 나태로 인한 낭비를 지적하면서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한다. 또한 “우리는 언젠가 묘지에서 충분히 편안한 잠을 잘 수 있다."에서 잠을 줄일 필요가 있으며, 시간은 인생을 위한 소중한 재료이며 자산이다. 더불어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노력과 능력을 아끼지 달라고 충고한다. 쾌락을 버리고, 부지런한 습관과 근면함을 계속한다면 굶주리지 않을 것이고, 시간을 잘 관리한다면 자연히 여가시간도 갖게 될 것이다. “오늘의 하루는 내일의 이틀과 같다."에서 내일은 어떤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오늘 일을 미루지 말라고 프랭클린은 조언한다.

2. 신중함

벤저민 프랭클린은 "이사를 세 번 하는 것은 한번 불이 난 것과 같다." 라며 매사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 즉 신중함을 강조한다. 프랭클린은 신중함을 신뢰와 관련하여 그 중요성을 역설한다. "작업자를 감독하지 않는 것은 그들에게 당신의 지갑을 열어주는 것과 마찬가지다."라며 신뢰에 대한 신중함이 없다면 막대한 피해를 본다고 한다.

3. 절약

프랭클린은 "샘물이 말라야 비로소 사람들은 물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사게 된다면, 머지않아 필요한 물건을 팔아 치우게 될 것이다."라는 구절을 통해 낭비하는 삶의 어리석음을 말하며 절약의 중요성을 말한다. "최초의 욕망을 억제하는 것이 뒤따르는 욕망을 모두 충족시키는 것보다 훨씬 쉬운 일이다."라는 구절을 통해 절제된 삶을 살아가는 중요성을 강조하며 "채무자는 채권자의 노예다."라고 말하며 빚을 진 사람은 진정으로 자유로울 수 없음을 달한다.

4. 경험

‘부로의 길'(The Way to Wealth)에서 마지막으로 언급된 가치는 경험이다. 프랭클린은 "층고를 해줄 수는 있으나 일을 대신해 줄 수는 없다."며 앞서 언급된 세 가지 가치도 실천하고 거기서 교훈을 얻어야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특히 프랭클린은 “경험은 어쩌면 돈이 많이 드는 수업입니다. 그러나 우매한 사람들은 그것에서도 거의 배우지 못합니다."라고 하며 본인이 경험하고 그것에서 나오는 교훈을 겸허히 수용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프랭클린 연구소]

펜실베이니아 주의 필라델피아에 있는 과학기술연구소로, 1824년에 설립되었으며 바톨 연구기금 프랭클린 연구센터, 프랭클린 연구실험실, 프랭클린 과학박물관, 천문관, 벤저민 프랭클린 국립기념관 등을 포함하고 있다. 1884년 미국 최초의 국제전기 박람회를 개최하였으며, 1916년에는 최초의 대륙간 전화통신의 공개실험이 이루어진 곳이다. 1930년대 초에는 벤저민 프랭클린의 이름을 따서 프랭클린 연구소라 이름을 지었다.

 

플랭클린 명언

    • 가지고 싶은 것은 사지 마라. 꼭 필요한 것만 사라. 작은 지출을 삼가라. 작은 구멍이 거대한 배를 침몰시킨다.
    •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의무이며, 또한 사회에 대한 의무이다.
    • 게으름은 쇠부리의 녹과 같다. 노동보다도 더 심신을 소모시킨다.
    • 결단하여해야 할 일은 실행하겠다고 결심하라. 결심한 것은 반드시 실행하라.
    • 결혼은 적절한 치료가 된다. 결혼은 인간의 가장 자연스러운 상태다. 따라서 사람은 결혼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게 된다.
    • 고통을 겪어야 강하게 된다는 것이 얼마나 숭고한 일인가를 알라.
    • 인내할 수 있는 사람은 그가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손에 넣을 수가 있다.
    • 과학 서적은 새로운 것을 읽고, 문학 서적은 오래된 작품을 읽어라.
    • 금전은 바닥이 없는 바다 같은 것. 양심도 명예도 빠져서 떠오르지 않는다.
    • 남에게 선행을 베풀 때, 그 사람은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 남의 경험에서 무언가를 배울 만큼 현명한 사람은 없다.
    • 너의 적을 사랑하라. 그들은 너의 결점을 말해 주기 때문이다. 당신이 생명을 사랑한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시간이야말로 생명을 만드는 당신이 할 일은 당신이 찾아서 해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이 할 일이 끝내 당신만 찾아다닐 것이다.
    • 덕이란 절제이다. 덕이란 침묵이다. 덕이란 규율이다. 덕이란 결단이다. 덕이란 검약이다. 덕이란란 근면이다. 덕이란 성실이다. 덕이란 공정이다. 덕이란 중용이다. 덕이란 청결이다. 덕이란 정이다. 덕이란 순결이다. 덕이란 겸양이다.
    • 독서는 인간을 정신적으로 충실하고 명상으로써 심오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영리한 두뇌를 만들어 준다.
    • 돈을 빌려준 사람은 돈을 빌린 사람보다 훨씬 기억력이 좋다.
    • 돈을 빌리러 가는 것은 자유를 팔러 가는 것이다.
  • 만사에 극단적으로 흐르지 말라.. 말을 타려면 바싹 붙어 앉고 사람을 타려면 느슨하고 가볍게 앉으라!
  • 먹는 것은 자신을 즐겁게 하기 위함이요. 입는 것은 남을 즐겁게 하기 위함이다.
  • 받은 상처는 모래에 기록하라. 받은 은혜는 대리석에 새기라.
  • 백 권의 책에 쓰인 말보다 한 가지 성실한 마음이 더 크게 사람을 움직인다.
  • 백 년을 살 것처럼 일하고 내일 죽을 것처럼 기도하라.
  • 불필요한 것을 사면, 필요한 것을 팔게 된다.
  • 사람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믿음과 신뢰를 잃었을 때 가장 비참해진다.
  • 사랑 없는 결혼이 있다면, 결혼 없는 사랑도 있으리라.
  • 사업을 좌우하여라. 사업에 의해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
  • 만족하는 사람이 충분히 가진 사람이다
  • 살기 위해서 먹어라. 먹기 위해서 살지 말라.
  • 손윗사람에게 겸손하고, 동등한 사람에게는 예절 바르며, 아랫사람에게는 고결해야 쓰고 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
  • 시간은 돈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 악은 자기 자신이 보기 흉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악은 가면을 쓴다.
  • 어떤 사람에게 말을 할 때는 그의 눈을 보고 그가 말을 할 때에는 그의 입을 보라.
  • 오늘의 하루는 내일의 두 배의 가치가 있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 엉터리로 배운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보다 훨씬 더 어리석다.
  • 요리법이 발달되고 나서 사람들은 필요한 것보다 두 배나 더 많은 음식을 먹는다.
  • 욕망의 절반이 실현되면, 고생은 두 배가 될 것이다.
  • 우둔한 사람의 마음은 입밖에 있지만, 지혜로운 사람의 입은 그의 마음속에 있다.
  • 20세에 소중한 것은 의지, 30세에는 기지, 40세에는 판단이다.
  • 인간은 도구를 만드는 동물이다.
  • 인간은 죽을 때까지 완전한 인간이 못된다.
  • 인내하는 사람은 그가 원하는 것을 이룩할 수가 있다.
  • 자유가 서식하는 곳, 이곳이 바로 나의 고향이다.
  • 정열에 휩싸여 있는 남자는 미친 말도 다스린다.
  • 정의심이 없는 용기는 나약하기 짝이 없다.
  • 좋은 전쟁 또는 나쁜 평화는 없다.
  • 지갑이 가벼우면 마음이 무겁다.
  • 지식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이윤이 높다.
  • 충성스러운 친구가 셋이 있다. 늙은 아내, 늙은 개, 그리고 현금. 칭찬, 그것은 때로는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추진력을 잃게도 만든다. 칭찬받을만한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 안겨주는 칭찬은 이를 데 없는 조롱이다.
  • 태만은 천천히 움직이므로 가난이 곧 따라잡는다.
  • 핑계를 잘 대는 사람은 거의 좋은 일을 하나도 해내지 못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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