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뉴노멀 정동원 임영웅 하하 정형돈 이웃사촌 된다 주상복합 메세나폴리스 매입

 

 

 

 

정동원 임영웅과 이웃사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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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기자로 활동 행보를 넓혀 8일 개봉된 영화 ‘뉴 노멀’ 주연을 맡은 트로트 가수 정동원(16)이 20억대 주상복합 오피스텔을 매입했다고 합니다. 영화 뉴 노멀은 '기담', '곤지암'을 만든 정범식 감독의 스릴러 영화로  전 세계 24개국 판매 및 싱가포르 개봉을 확정했다고 하네요. 이제 정동원은 어린 나이에 벌서 글로벌 배우로 활동하다니 앞으로의 성장이 어디까지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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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노멀'은 공포가 일상이 되어버린 새로운 시대에 도착한 웰메이드 말세 스릴러로 지난 8일 개봉해 최지우, 최민호, 이유미, 최민호, 표지훈, 하다인, 정동원 등 상상불가 캐스팅과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 공포와 스릴러, 코미디와 로맨스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재미와 함께 일상 속 공포를 장르적으로 잘 그려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메세나폴리스 20억에 매입

17일 정동원은 서울 합정동 소재 주상복합 메세나폴리스를 지난여름에 매입해 현재 거주 중이라고 하는데, 이곳은 가수 임영웅이 지난해 9월 펜트하우스(223.31㎡)를 51억에 매입해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임영웅의 경우 매입 당시 등기부등본상 별도 근저당권이 설정돼있지 않은 점으로 미루어 집값 51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불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하하, 정형돈도 메세나폴리스 이웃사촌입니다.

메세나폴리스에 대해서 살펴보면 지난 2012년 8월 준공된 메세나폴리스는 지하 7층~지상 최고 39층, 3개 동, 전용면적 122~244㎡로 이뤄진 주상복합 아파트입니다. 지하철 2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합정역에 인접해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집안일 서비스와 택배 배송 서비스,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입주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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