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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의 성공심리학

칭기즈칸 징기스칸 테무진 명언 생애 데사크 빌리크 몽골 통일

by 슬리피 2023.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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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칭기즈칸 프로필
  • 칭기즈칸 생애
  • 칭기즈칸 권력자로 부상
  • 몽골족의 통일
  • 칭기즈칸 데스크: 법
  • 칭기즈칸 명언
  • 칭기즈칸 빌리크(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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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 프로필

[본명] 보르지긴 테무진

[출생일] 1162년 4월 16일(또는 1월 14일), 몽골 헨티 산

[사망일] 1227년 8월 18일 (65세)
[재위] 1206년 ~ 1227년 8월

[대관식] 1206년 왕후: 보르테부왕 예수게이모후: 호엘룬후임자: 툴루이 (임시) 왕조: 원나라
[요약]
칭기즈칸은 세계 역사상 가장 넓은 대륙을 점유한 몽골 제국의 건국자이자 초대 대칸이다. 원래 이름은 보르지긴 테무진이다. 몽골의 여러 부족을 통합하고, 출신이 아닌 능력에 따라 대우하는 합리적 인사제도인 능력주의에 기반한 강한 군대를 이끌어 역사상 가장 성공한 군사, 정치지도자가 되었다. 중국사에는 원(元) 태조로 기록된다. 오늘날 칭기즈칸의 이름은 몽골 칭기즈칸 국제공항으로 남아 있다.

 

칭기즈칸 생애

[태어남]

칭기즈칸의 정확한 출생연도에 대해서는 1155년, 1161년, 1162년, 1167년 등 몇 가지 설이 존재하나, 정설로 인정되고 있는 것은 아직 없다. 현재 몽골에서 기념하는 칭기즈칸의 탄신일은 1162년 11월 14일이다. 테무진의 유년시절에 대한 기록은 자세하지 않다. 칭기즈칸은 그의 아버지 예수게이가 타타르족과의 전투를 승리로 끝낸 직후에 태어났다. 전설에 따르면 칭기즈칸이 태어날 때 손에 고대동방 사람들에게 생명을 상징하는 피 한 움큼을 쥐고 있는 등 여러 가지 상서로운 징표들이 나타났다. 예수게이는 이를 길한 징조로 생각하여 패배한 타타르 군주, 테무진 우게의 이름을 따서 자식에게 테무진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칭기즈칸의 이름에 대한 또 다른 해석으로는 ‘테무진’이 ‘대장장이'라는 뜻임을 근거로 당시 유목민 사회에서 쇠가 중요했음을 반영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다.

[불행]

칭기즈칸의 유년시대는 결코 행복한 것이 아니었다. 칭기즈칸이 9세 때 몽골 왕족 보르지긴족의 후예인 아버지 예수게이가 그의 부족과 오랜 불화관계에 있던 타타르족에 의해 독살되었다. 예수게이가 죽자 부족 사람들은 예수게이와 정적인 타이치우트 일가의 사주를 받아, 예수게이의 미망인 호엘룬과 그 자녀들이 지도력을 발휘하기에는 너무 약하다고 생각하고 기회를 이용하여 권력을 찬탈했다. 이로 인해 테무진의 영세한 가문은 유목민의 일상음식인 양고기와 우유는 전혀 먹지 못하고 풀뿌리와 생선으로 연명하는 극심한 가난을 경험했다.

테무진과 그의 가족은 비록 보르지긴족들의 배척을 받긴 했지만 왕족 출신이라는 이유로 상당한 대접을 받은 것 같다. 무엇보다도 테무진은 아버지 예수게이가 죽기 전에 정혼해 준 아내 보르테를 되찾아올 수 있었다. 그러나 몽골 북방에 사는 메르키트 족은 예수게이가 그들에게 빼앗은 여자인 호엘룬을 아내로 삼았기 때문에 테무진에게 반감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메르키트 족은 테무진의 아내인 보르테를 납치했다.

[토그릴 완 칸과의 협상]

테무진은 아버지 예수게이와 의형제를 맺었던 케레이트 족의 왕인 토그릴 완 칸에게 사정을 말하여 보르테를 다시 찾아올 수 있었다. 당시 토그릴 완 칸은 몽골 지역 안에서 가장 강대한 통치자였다. 테무진은 결혼기념물로 받은 잘의 모피를 토그릴에게 선물했고 답례로 토그릴 완 칸은 테무진의 흩어진 부족민들을 모아주겠다고 약속했다. 그 후 토그릴 완 칸은 테무진에게 2만 명의 병력을 제공하고 테무진의 어릴 적 친구인 쟈무카도 설득시켜 병력을 제공하게 함으로써 그 약속을 지켰다. 테무진 일가의 궁핍과 이웃 부족의 왕이 제공한 대규모 병력은 상반된 이야기이기 때문에 사실 여부가 의심스러우나, 〈몽골 비사〉, (원조 비사)에 나오는 이야기를 그대로 인용한 것이다.

 

 

 

 

 

징기스칸 권력자로 부상

[메르키트 족 정복]

강력한 동맹세력의 후원을 받은 테무진은 자신의 군대를 이끌고 메르키트 족을 패배시켰다. 또한 장래에 자신을 반역할 기미가 있는 부족은 초토화시키는 전략을 세웠다. 이 전략에 따라 테무진은 메르키트 족에 이어 주르킨 족의 귀족들도 패배시켰다. 왜냐하면 주르킨 족의 귀족들은 테무진의 동맹세력이었으나, 테무진이 타타르족 공격에 나선 틈을 이용하여 그의 재산을 약탈하는 배반을 했기 때문이었다. 테무진은 그 부족의 귀족들을 사회적 영향력을 이용하여 반란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고 생각하여 모두 처형했고, 평민들은 병졸과 노예로 삼았다. 테무진은 배후에 적을 남겨놓는 경우가 절대 없었다. 수년 뒤 중국을 침공하기에 앞서 먼저 등 뒤에서 자신을 찌를 유목민 통치자가 없는지 확인했다.

[부족의 지도자들과의 관계]

메르키트족을 패배시킨 이래 테무진은 스텝(기마인들이 살던 지역) 지역의 최고 실력자가 되려는 목표를 세웠다. 부족의 지도자들은 테무진의 주위에 몰려들기 시작했고, 12세기말에 이르자 그들 지도자 가운데 일부는 테무진을 몽골족의 칸(왕)으로 옹립하자고 제의했다. 또한 그 지도자들은 전쟁과 수렵에서 테무진에게 충성을 바칠 것을 맹세했다.

[부족들과의 관계에서의 한계]

그러나 그들이 내놓은 조건을 보면 테무진에게 자신들의 생존을 보장할 수 있는 믿음직스러운 장수가 되어달라는 것이었지, 그들을 지배하는 군왕(君王)이 되어달라는 것은 아니었다. 그 뒤 실제로 일부 부족의 지도자는 테무진을 배신했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테무진은 세력이 미약한 족장에 불과했다. 당시 중국 북부를 통치하고 있던 금(金) 나라의 황제는 테무진을 중요하지 않은 인물로 여기고 있었다.

[타타르족 정복]

유목민들 사이에 분열을 조장하여 변방의 평화를 유지했던 금은 가끔씩 변방정책을 바꾸어 그들의 동맹세력인 타타르족을 공격했다. 토그릴과 함께 테무진은 그 기회를 이용하여 타타르족의 배후를 공격했다. 세력이 점점 강성해지자 테무진은 강대한 타타르족과 최후의 결전을 벌인 것이다. 전투에서 타타르족을 패배시킨 뒤 수레바퀴보다 키가 큰 자들은 곧 어른은 모두 죽이고, 단지 아이들만 살려두었는데 이들은 나중에 커서 자신들의 신분을 잊고 몽골의 충실한 추종자가 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금나라 황제는 토그릴에게 왕이라는 칭호를 내렸고 테무진에게는 그보다 낮은 칭호를 내렸다. 실제로 그 후 몇 년 동안 금은 테무진의 존재를 전혀 위협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테무진은 변방에서 자신의 세력을 구축해 나가는 일에 몰두했기 때문에 중국에게 그리 큰 위협이 되지 않았다.

 

[숙청작업]

테무진은 조직적으로 모든 정적들을 제거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친구이며 오랜 동료였던 자무카가 조직한 여러 세력의 연합은 그에게 패배를 거듭하여 그 존재가 없어졌고, 타타르족은 몰살당했다. 한편 케레이트 족의 왕 토그릴과의 동맹관계도 마침내 붕괴되었고 테무진은 그마저도 최고권력을 잡는 데 장애가 된다고 판단하여 제거하려 했다. 토그릴은 자무카의 설득과 아들의 야망과 질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테무진에게 대항하여 싸울 수밖에 없었다. 테무진은 토그릴을 패배시킨 뒤 케레이트 족을 모두 병졸과 노예로 삼았다. 테무진은 저항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옛 정적·귀족 들은 하나도 살려두지 않을 속셈이었다. 그 이유는 첫째, 이들의 군대를 빼앗아 자신의 군대로 삼고, 둘째, 몽골 지역의 분열을 가져온 소속 부족 안에서의 충성심을 분쇄하고, 셋째, 모든 유목민 부족을 통일하여 테무진의 가문에만 충성을 바치도록 한다는 것이었다.

[나이만족 정복]

서부지역의 나이만족 통치자는 몽골족의 강력한 세력에 두려움을 느끼고 자무카와 합동으로 연합세력을 형성했으나, 완전히 패배했고 나이만 왕국은 없어졌다. 한편 변덕이 심한 자무카는 마지막 순간에 나이만족 왕을 배신했다. 이 전쟁은 1200년대 초반에 벌어졌고 테무진은 그 지역의 패자가 되었다. 1206년 오논 강변에서 열린 족장대회의에서 테무진은 칭기즈칸(전 세계의 군주라는 뜻)으로 추대되었다. 1206년 모든 몽골 지역을 통치하는 황제로 추대되었을 때 칭기즈칸은 수천 명에 달 하는 피복 부족의 사람들과 그 지역을 자신의 친·인척, 동료들에게 나누어 관리하게 했다. 그리하여 기존 부족 가문의 조직된 형태를 바꾸어 봉건제도와 유사한 조직을 만들어냈다.

 

몽골족의 통일

[칭기즈칸의 지도력]

1206년은 몽골 및 세계의 역사에 전환점이 되는 해였다. 몽골족은 몽골 지역 밖으로 출정할 준비가 되어 있었고, 몽골 자체도 새로운 조직으로 재정비되었다. 칭기즈칸의 탁월한 지도력으로 인해 통일된 몽골족이 존재하게 되었고, 몽골족은 많은 변천과정(봉건적 분열, 부족 간의 세력다툼 재연, 영토병합)을 거쳐 오늘날까지 그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칭기즈칸 데스크: 법

... (일부 소개)...

  • 제3조. 거짓말을 한 자, 다른 사람의 행동을 몰래 훔쳐본 자, 마술을 부리는 자, 남의 싸움에 개입해 한쪽을 펀드는 자는 사형에 처한다.
  • 제4조. 물과 재에 오줌을 싼 자는 사형에 처한다. 물을 신성시하기 때문에.
  • 제5조. 물건을 사고 세 번 갚지 않거나 세 번 무르는 자는 사형에 처한다.
  • 제6조, 구금자의 허락 없이 피구금자에게 음식물이나 의복을 준 지는 사형에 처한다.
  • 제7조. 노예나 죄인을 발견하고도 주인에게 돌려주지 않는 자는 사형에 처한다.
  • 제9조, 전투 중 앞사람이 무기를 놓쳤을 때에는 뒤따르던 사람이 반드시 주워서 주인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만일 그 무기를 반환하지 않고 가질 때에는 사형에 처한다.
  • 제10조. 그밖에 승려, 사법관, 의사, 학자에게 조세를 받거나 부역을 시켜서는 안 된다.
  • 제11조, 모든 종교를 차별 없이 존중해야 한다.
  • 제12조, 그리고 음식을 동료보다 더 많이 먹어서도 안 되고, 음식상을 넘어가서도 안 된다.....
  • 제14조, 물에 직접 손을 담가서는 안 된다. 물을 쓸 때에는 반드시 그릇에 담아야 한다. 물을 신성시하니까...
  • 제15조. 옷이 완전히 너덜너덜해지기 전에 빨래를 해서는 안 된다. 이것도 물을 신성시하니까...
  • 제16조, 만물은 모두 청정하다. 부정한 것은 없으므로 정과 부정을 구분해서는 안 된다.
  • 제17조, 다른 사람에 대해 좋고 나쁨을 말하지 말고, 호언장담하지 말라. 그리고 누구든 경칭을 쓰지 말고 이름을 불러라. 천호장이나 칸을 부를 때에도 마찬가지다.
  • 제18조, 전쟁에 나설 때 장수는 부하들의 군장을 바늘과 실에 이르기까지 철저히 검사해야 한다.
  • 제19조, 종군하는 부녀자는 남편이 싸움에서 물러났을 때에는 남편을 대신하여 의무를 다해야 한다.
  • 제20조, 전쟁이 끝나 개선하면 병사들은 속 천호장을 위해 책무를 다해야 한다.
  • 제22조, 천호장, 백호장, 십 호장은 각각 부족민을 지휘할 수 있다.
  • 제27조, 전투에 태만한 병사와 사냥 중에 짐승을 놓친 자는 태형 내지 사형에 처한다.
  • 제29조, 말을 훔친 자는 한 마리당 아홉 마리를 변상해야 한다. 변상할 말이 없으면 아들을 내주어야 한다. 아들도 없으면 양처럼 본인이 도살될 것이다.
  • 제30조, 절도, 거짓말, 간통을 금한다.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 제31조, 서로 사랑하라. 간통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위증하지 말라. 모반하지 말라. 노인과 가난한 사람을 돌봐주어라. 이 명령을 지키지 않으면 사형에 처한다.
  • 제32조, 음식을 먹고 질식한 사람은 겔 밖으로 끌어내 바로 죽여야 한다. 그리고 사령관의 군영 문턱을 함부로 넘어온 자는 사형으로 다스린다.
  • 제33조. 만약 술을 끊일 수 없으면 한 달에 세 번만 마셔라. 그 이상 마시면 처벌하라. 한 달에 두 번 마신다면 참 좋고, 한 번만 마신다면 더 좋다. 안 마신다면 정말 좋겠지만 그런 사람이 어디 있으랴.
  • 제34조, 첩이 낳은 아들도 똑같이 상속받아야 한다. 연장자는 연소자보다 재산을 많이 받고, 막내는 겔과 가재도구 일체를 상속받는다.
  • 제36조 상속자 외의 사람은 죽은 자의 물건을 쓰지 말라

 

칭기즈칸 명언

  • 내 '귀'가 나를 가르쳤다. 성을 쌓는 자는 망할 것이고 이동하는 자는 흥할 것이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없이 한 가지 성과에 만족하여 안주한다면, 발전은커녕 현재의 위치조차 유지하기 어렵다. 내 자손들이 비단옷과 벽돌집에 사는 날 나의 제국은 멸망할 것이다.
  • 말(馬)로 천하를 얻을 수 있으나, 말(馬)로 천하를 다스릴 수는 없다. 모두가 내 발밑에 쓰러지기 전까지는 결코 승리했다고 말할 수 없다.
  • 먼저 너 자신을 다스려라 그러면 세계를 다스릴 것이다.
  •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고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이다.
  • 말들이 쉴 수 있도록 내버려 두어라 숨을 쉴 수 있는 한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 적게 말하라, 듣지 않고는 함부로 결정하지 마라.
  • 열 명을 통솔해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천명, 만 명도 맡길 수 있다.
  •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다.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었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는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서 200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 것이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는 나를 극복하는 순간 칭기즈칸이 되어 있었다.
 

칭기즈칸 빌리크(격언)

  • 1조: 명분이 있어야 확고하게 지배한다.
  • 5조: 몸을 깨끗이 하듯 도둑을 없애야 한다.
  • 6조: 자격이 없는 지휘관은 과감하게 교체해야 한다.
  • 7조: 어른 세 명이 옳다고 하면 옳은 것이다
  • 8조: 어른이 말하기 전에 입을 열지 마라.
  • 11조: 평소에는 입을 다문 송아지가 되고, 전쟁터에서는 굶주린 매가 돼라.
  • 12조: 진실된 말(言)은 사람을 움직인다.
  • 13조 자신을 알아야 남을 알 수 있다. 15조 세심해야 성공할 수 있다.
  • 17조 예순베이는 참 훌륭한 용사다. 아무리 오래 싸워도 지치지 않고 피곤할 줄 모른다. 그래서 그는 모든 병사들이 자기 같은 줄 알고 잘하지 못하면 성낸다. 하지만 그런 사람은 결코 지휘자가 될 수 없다. 군대를 통솔하려면 병사들과 똑같이 갈증을 느끼고 똑같이 허기를 느끼며, 똑같이 피곤해야 하기 때문이다.
  • 18조 : 좋은 물건을 고르듯, 자식도 잘 가르치고 훈련시켜야 한다.
  • 22조 : 내 병사들은 밀림처럼 떠오르고 병사들의 처와 딸들은 붉은 꽃잎처럼 빛나야 한다. 내가 해야 할 일은 그들이 지나가는 길에 그루터기 하나 없이 깨끗이 청소하고, 그들의 마음에 근심과 고뇌의 씨앗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다.
  • 25조: 흰머리는 윗사람의 표시이다. 연륜에서 미래를 향한 성공의 깃발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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