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기록들
△ 세계에서 가장 고지대에 있는 골프 코스는 페루의 모로코차에 있는 턱투 골프 클럽인데 가장 낮은 지역이 해발 14,335피트이다.
△ 세계에서 가장 긴 홀은 일본의 사추기 골프 클럽의 7번 홀(파 7)이며 그 길이는 999야드이다.
△ 가장 큰 그린은 매사추세츠에 있는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의 5번 홀(파 6,695야드)의 28,000평방 피트가 넘는 그린을 가지고 있다.
△ 세계에서 가장 큰 벙커는 뉴저지의 파인 밸리 코스의 7번 홀(585야드)의 '지옥의 반 에이커'이다.
△ 세계에서 가장 긴 코스는 매사추세츠에 있는 인터내셔널 코스로서 타이거 티 (백 티)로부터 8.325야드 파 77이다.
△ 플로이드 새 털리 루드라는 사람은 미국 전체의 국토를 골프 코스로 만든 사람이다. 1963년 9월 14일부터 1964년 10월 3일까지 114,737타를 치며 태평양에서 대서양까지 3,397.7마일을 볼을 쳐오는 동안 그가 잃어버린 볼은 무려 3,511개였다.
△ 여자 골퍼로서 6,000야드가 넘는 18홀 코스에서 정규 대회 중 가장 낮은 스코어를 기록한 사람은 미키 라이트였으며, 그녀는 1964년 파 71의 텍사스 호간 파크 코스(6,286야드)에서 62타를 기록했다. 이 기록은 1991년 로라 데이비스가 레일 채러티 클래식에서 세운 기록과 동타이다.
△ US 프로 투어에서 59타를 기록한 사람은 1977년 6월 10일 콜로니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데니 토마스 멤피스 클래식에서 59타를 친 알 가이 버거였다. 11개의 버디와 이글, 그리고 23개의 퍼팅으로 이룩한 이 기록은 후일 칩 백에 의해 동타가 나왔다.
△ 36홀에서 122타의 기록은 샘 스니드 페스티벌에서 1959년 5월 16일과 17일에 샘 스니드가 세웠다.
△ 최장 드라이브 기록은 1962년 남극 대륙의 모슨 기지에서 호주의 기상학자인 닐스 리드가 얼음판을 가로질러 드라이브 샷을 하여 세운 2,640야드이다.
△ 메이저 대회에서 가장 긴 퍼팅을 성공시킨 기록은 1964년의 챔피언 토너먼트에서 110피트 퍼팅을 성공한 잭 니클라우스와 1992년 PGA의 닉프라이스이다.
△ 100피트가 넘는 퍼팅을 성공시킨 또 다른 사람은, 1927년 세인트 앤드류스 오픈 첫날 5번 홀 그린에서 바비 존스였다.
△ 밥 쿡은 1976년 세인트 앤드류에서 열린 프로암 토너먼트에서 140피트 24인치의 퍼팅을 성공시켰다.
△ 가장 최근인 1981년 3월 11일 네바다 주의 라스베이거스 뮤니시펄 코스 (파 72, 6,607야드)에서 열린 몬테카를로 머니에서 58의 스코어를 기록한 플레이어는 4명이었다.
△ 1984년 9월 25일 리암 히긴스는 더블린의 발도넬 공군 기지의 활주로에서 스팔딩 탑 플라이트 볼로 634.1야드의 드라이브 기록을 세웠다.
△ 영국에서의 최저타 기록은 라이더스컵 대표였던 해리 위트맨이 1956년 1월 30일 서레이의 크로함 허스트 코스(6,170야드)에서 세운 58타이다.
△ 정상적인 코스에서 세운 드라이브 장타 기록은, 1974년 9월 25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S 내셔널 시니어 오픈에서 마이클 호크 오스틴의 515야드이다. 윈터우드 코스의 5번 홀(파 4, 450야드)에서 시속 35마일의 바람이 불고 있었는데, 6피트 2인치의 키와 210파운드의 체중을 가진 오스틴이 드라이브한 볼이 그린에서 불과 1야드도 못 미치는 곳에 떨어진 다음 그린을 지나 65야드나 굴러갔다.
△ 테드 데버는 1985년 11월 10일, 노스캐롤라이나의 로치모어 골프 클럽에서 열린 원 클럽 챔피언십에서 6번 아이언 하나로 73타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 슈발리에란 사람은 1888년 프랑스의 비아리츠 코스에서 홀당 평균 17.55타를 기록하며 18홀 라운드에서 316타를 기록했다.
△ 스티븐 워드는 1976년 6월 18일, 텍사스의 페코스 코스(6,212야드)에서 222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그의 나이는 세 살, 태어난 지 286일에 불과했다.
△ 1912년경 펜실베이니아에서 열린 쇼니 초청 예선 경기에서 어느 여자플레이어는 16번 파 3, 130야드의 짧은 홀에서 무려 166타를 기록했다.
△ 1984년 8월 21일, 77명의 플레이어들이 6502야드의 캘리포니아의 컨 시티 코스에서 18홀을 10분 30초 만에 라운딩을 마쳤다. 몸은 하나만 사용했고, 스코어는 80이었다.
△ 한 해에 가장 많은 홀인원을 기록한 사람은 1983년 6월 5일부터 1984년 5월 30일까지, 샌디에이고의 발보아 파크 코스에서 파 3에서 파 4홀(130야드에서 350야드)까지 28만을 기록한 스캇 파미이다.
△ 가장 많은 홀을 24시간 동안에 라운딩 한 사람은 1971년 11월 27인과 28일 벤디고 골프 클럽(파 73, 6,061야드)에서 35세의 이안 #스톤으로 24시간 동안 401 홀을 라운드 하였다.
△ 1984년 영국에서 열린 폴크스바겐 그랑프리 오픈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는 206,820명의 남자와 114,959명의 여자 골퍼, 토털 321,779명이 참가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 가장 큰 점수차의 우승은 1981년 12월 10부터 13일까지 열린 콜럼비안 오픈에서 총 262타를 치며 제리 페이트가 세운 21 타이다. 쌔신 리츠는 1921년 카나디안 레이디스 오픈에서 17타 차이로 우승했다.
△ 오픈 경기에서 가장 오래 지연된 플레이 오프는 1931년 오하이오의 볼리도에서 열린 US 오픈에서 292타로 동점을 이룬 조지 옌과 빌리 비크로 재경기에서도 149타로 통집이 되어 다시 경기를 하여 연장 72홀 만에 결국 비크가 1타 차로 우승했다.
△ 1975년 3월 27일, 버뮤다의 포크로 윈 코스(6,228야드)에서 21세의 조 프린은 볼을 손으로 던지며 18홀을 라운드 하여 82타를 기록했다.
△ 가장 긴 홀인원은 네브래스카의 오마하에 있는 미라클 힐스 골프 클림 10번 홀(447야드)에서 1965년 10원 7인, 로버트 피테라가 세웠다. 5피트 6인치의 키에 165파운드의 체중인 그의 평균 드라이브 거리는 245야드고 핸디캡은 2. 시속 50마일의 뒷바람이 그의 볼을 290야드 넘게 달려 보냈고 지면에 떨어진 다음 그린까지 굴러가서 홀인원이 되었다.
△ 가장 많은 홀인원 기록은 1967년부터 1985년까지 해리 리 보너가 세운 68개이며, 대부분 캘리포니아의 홈코스인 라스 갈리나스 코스의 9번 홀에서 했다.
△ 가장 느린 스트로크 플레이 토너먼트는 호주의 로열 멜버른 골프 클럽에서 1972년에 열린 월드컵 첫 라운드에서 6시간 45분 걸린 남아프리카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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